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죽은 나무임에 틀림없다. 먼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. -이드리스 샤흐 오늘의 영단어 - graduate : 졸업생오늘의 영단어 - arctic storms : 극지방의 한파, 매서운 추위오늘의 영단어 - bone-chilling cold : 뼈까지 시려오는 추위, 매서운추위오늘의 영단어 - disgust : 실증, 혐오, 싫어지게 하다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, 무슨 일이나 사물이 요행히도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가 버림을 뜻하는 말. 속이지 말자. 속지 말자. -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- revelation war : 폭로전오늘의 영단어 - incarcerate : 투옥하다, 감금하다, 유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