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. -고시원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.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.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. -안창호 개하고 똥 다투랴 , 상대하여 말할 가치도 없을때, 멸시하는 투로 이르는 말.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. 겨울에는 따뜻하게,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마음을 쓰고, 또 밤에는 침구를 갖추어서 편히 주무시도록, 아침에는 어버이의 기분이나 신체의 형편을 여쭈어 본다.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다. 정(定)은 침구를 정돈하는 것. -예기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.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. -순자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. 보면 괴로우나니.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. 못보면 괴로우나니. -법구경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(布帛, 베와 비단)보다도 따뜻하고, 남을 상처입히는 말은 포격(砲擊, 창으로 찌르는 것)보다도 깊다. -순자 한 마리의 개가 짖기 시작하면, 동네 개가 모두 짖기 시작한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revitalize : 재활력을 주다, 다시 원기를 북돋다A cat has nine lives. (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있다. = 여간 해서 죽지 않는다.)